Daily/About Jyami
2020. 7. 29.
네이버 백엔드 인턴십 후기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했던 네이버 인턴십 후기를 작성하려 한다. 계속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인턴십이 끝난 지 거의 2달가량이 돼서 사실 시간이 꽤 많이 지났지만, 아무래도 첫 면접, 첫 실무의 기억이기 때문에 아직도 생생해서 기록으로 남긴다 :) 인턴십 준비 과정 1학년 때는 대학 개발 동아리를 위주로 2~3학년 때는 각종 회사 연계 대외활동을 위주로 내 개발 실력을 한 단계씩 높이려는데 목적이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대학생들 사이가 아닌 더 많은 현직자분들을 만나고 나도 현직자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3학년 2학기 말에는 네이버 핵 데이, 우아한 프리코스부터 시작해서 대학생 프로젝트에서 인턴십 및 취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활동에 몰두했었다. 하지만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