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Code Fest

[DSC Lead] - google Korea 방문기 & DSC Lead onBoarding

by 쟈 미 2019. 8. 14.

 

GDG, 즉 Google Developer Groups에 대해서 아시나요?

DSC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GDG의 대학생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nboarding에서 듣기로는 구글은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는 아래와 같이 개발자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 Women Techmakers

- Google Developer Groups

- Google Developers Experts

- Developer Student Clubs

 

그중에 DSC는 Developer Student Clubs의 약자로! 저는 올해 DSC lead at Korea로 선정돼서 저희 학교 및 한국을 대표한 DSC Ewha Womans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자 그러면 저의 DSC lead in Korean 활동 google korea에서의 onboarding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0. 목차

  • Google Intro.

  • Welcoming Speech by Erica Hanson (DSC Program Manager)

  • DSC 소개

  • 점심식사 @Google Cafe Maru

  • 구글 코리아 오피스 투어

  • 네트워킹 & 아이스브레이킹

  • DSC 워크샵 (비전&로드맵 설정)

 

1. Google Intro

DSC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느낌의 티셔츠!

 

처음 도착하니 Devloper Student Clubs 문구의 티셔츠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기에 Guest 방문증과, DSC Ewha Womans라고 저의 소속 학교가 명시된 명찰이 있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DSC KR의 목표는 학교 내 개발자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으로, DSC KR이 이번이 첫 기수이기 때문에, 한 학교에 한 명의 DSC Lead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올해가 지나고 저의 후배 혹은 동기가 DSC Lead활동을 할 경우, 똑같이 DSC Ewha Womans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런 내용을 저희 DSC KR lead를 이끄시는 직원 두 분이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는데, 두 분은 google의 Developer Relations Ecosystem 팀이라고 하셨습니다.

구글은 개발자 생태계를 중요시하다 보니, 개발자의 이야기를 듣고, 이들의 성공적인 커리어와 사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도록 커뮤니케이션을 이끄는 것이 이 두 분의 역할이라고 하셨습니다!

 

2. Welcoming Speech by Erica Hanson (DSC Program Manager)

구글에서는 해외지사에 있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잣다 보니, 행아웃을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들어간 미팅룸에서 행아웃, 혹은 PT를 위한 큰 모니터, 캠코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행아웃을 많이 사용하는 모습!

그래서 한국 DSC 매니저 님들의 짧은 인사 후, DSC를 총괄하는 매니저인 Erica와 행아웃으로 간략하게 인사를 나누고 이전의 DSC 활동에 대해서 짧은 설명을 들었습니다.

아래 공식 영상에 나오시는 분의 활동에 대해서 들으면서 한국에서의 DSC 활동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https://youtu.be/XRUVTbTUYwE

덧붙이자면 google 자체가 다양성을 중시해서, 성별, 인종, 나이, 종교 등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모으고 각자를 존중하려는 회사의 이념이 보여서 인상적이었습니다.

 

3. DSC 소개 

이후에는 DSC의 활동에 대해서, 그리고 google이 진행하는 다양한 dev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A. DSC - Developer Student Club

위에서 간단히 말씀드렸듯이 DSC는 GDG의 활동을 학생들에게 가져오는 게 목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DSC 프로그램은 Google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DSC의 비전은 학생들의 개발자 커뮤니티 활동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google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죠.

그래서 DSC Lead는 학생들이 google의 프로그램 혹은 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끌어주고 함께하는 역할입니다.

 

DSC Lead의 활동

1. 각 학교에 Developer Student Club을 개설하고 확장

2. 한국에서 열리는 Onboarding MeetUp에 참여

3. 구글러들과 행아웃 회의

4. 학생들에게 다양한 개발 교육 기회를 제공할 Hands on workshop을 개최

5. 우수한 활동을 한 DSC Lead에게 Google I/O 참여 기회

6. 본인의 스토리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비디오 참여 기회

 

DSC의 혜택

1. 동료 DSC Lead들과 함께 성장

2. 현업 개발자들과의 다양한 만남

3. 전세계 DSC Lead들과 교류 기회

4. Google과 협업, 개발자 커뮤니티를 리드

5. 개발 스터디 자료 제공

6. Google's Developer Ecosystem의 일원으로 참여

7. Google의 이벤트, 컨퍼런스에 초대

 

 

따라서 이번 DSC KR Lead 은 총 12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화여대의 저를 포함한 곳곳의 DSC Lead 분들과 함께 같이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Club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 맞는 프로그램 혹은, 다 같이 기획하는 전국적 단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많은 학생 개발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업 개발자들과의 만남 및 google에게 원하는 점을 DSC Lead에게 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 학교 혹은 지역의 DSC 활동에 참여하고 개인의 능력을 향상한다면 많은 학생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학교 공부 이외에도 여러 기술 스택을 부지런하게 더 배우고, 각종 콘퍼런스 및 세미나에서 프로 개발자 님들에게 인사이트를 얻어가서 제 DSC를 키울 수 있게 노력하려 합니다!

 

여러분 지역, 학교의 DSC Lead를 이용해서 가질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뽑아 드세요

 

다른 나라의 DSC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 페이지로!!

https://developers.google.com/community/dsc/

 

Developer community programs | Students  |  DSC  |  Google Developers

Find, connect, build. Join a developer community today.

developers.google.com

 

B. GDG - Google Developer Groups

개발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그룹입니다. 안드로이드, 앱, 크롬, 웹 등 다양한 google 관련 기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모으고, 현업 개발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냅니다.

 

google 관련 기술뿐만 아니라, 제가 페이스북으로 활동을 보기에는 알고리즘 스터디, 해커톤, 전체 개발자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면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DSC 매니저님들이 말하시길, 여기서의 Developer는 컴퓨터 전공의 개발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들도 될 수 있고, 개발자가 아니어도, 사람을 위하는 서비스를 생산하는 디자이너, 마케터 등등도 Developer라고 지칭한다고 합니다.

이전에 스마일게이트 윈터 데브 캠프에서 게임업계에서의 개발자는 클라이언트, 서버 개발자와 같은 프로그래밍을 하는 개발자 이외에도, 일러스트 및 게임 그래픽 등등 각종 게임의 시각적 효과를 담당하는 아트팀, 게임에 알맞은 BGM을 제작하는 아트팀, 성우, 스토리 등등 게임의 모든 요소를 만드는 사람을 게임 개발자라고 칭한다고 들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DSC Lead 활동을 한다면, 아무래도 GDG와의 컨택이 용이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꼭 GDG를 이끄는 분들과 만나고 콘퍼런스 개최 외에도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제 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GDG와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 페이지로!

https://developers.google.com/community/gdg/

 

Developer community programs | Professionals  |  Community Groups Programs  |  Google Developers

Find, connect, build. Join a developer community today.

developers.google.com

 

C. GDE - Google Developer Experts

GDE는 GDG의 커뮤티니적, 그룹 특성과는 다르게, 홀로 활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개발의 각 분야를 마스터한 single player와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분들은 보통 기술 번역, 번역 검수 등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개발자와 커뮤티니 생태계에 기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GDE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구글이 인정한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깊고 넓은 개발 지식, 영어, 최근 테크 동향 등, 개발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능력을 갖춘 능력자들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GDE 같은 경우 인터뷰가 까다롭지만,

구글의 신기술이 realse 되기 이전에, 먼저 기술을 뜯어볼 수 있다는! 최신 동향의 얼리어답터가 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GDE와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 페이지로!!

https://developers.google.com/community/experts/

 

Experts  |  Google Developers

A global program to recognize individuals who are experts and thought leaders in one or more Google technologies. These professionals actively contribute and support the developer and startup ecosystems around the world, helping them build and launch highl

developers.google.com

 

D. Women Techmakers

https://www.womentechmakers.com/

 

Women Techmakers

Just applied to attend a Women Techmaker's International Women's Day summit! Learn more and apply here #WTM19 https://goo.gl/1L0Loy

www.womentechmakers.com

 

E. Study jam

스터디 잼 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습니다.

저도 클라우드, 머신러닝 스터디를 신청했었으나ㅏ,,, 그 무렵 기말고사에 치여서 완수를 못했던 기억이..

구글에서 코세라의 강의를 제공하고, 3주~4주간 강의를 완수하는 미션이 주어지는 형태로 스터디 그룹을 꾸려서 자기 계발을 하도록 유도하는 구글의 프로그램입니다. 

 

Study jam 부분에서 흥미로운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먼저 코세라!

스터디 잼을 완수하고 나면, 코세라 강좌를 다 들었다는 인증서가 나오게 됩니다. 이때 코세라가 공식 인증 플랫폼이기 때문에, 코세라 인증서는 취직을 할 때 자격증 관련 제출 서류로 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것이 인증이 되는지 기업도, 학생들도 잘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데, 외국의 경우는 취업에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study jam 운영방식!

다른 나라의 경우엔 스터디 잼을 GDG, DSC가 장소 대여, 그룹 형성에 정말 주체적인 역할로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엔 온라인으로 혹은 학교 친구들과 같이 스터디그룹을 형성해서 각자 강의를 듣는 형식이죠.

외국의 경우에는 수업 중 질문하는 문화가 만연하여, 코세라 뿐아니라 강의를 진행하는데 질문만 받다가 끝나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수업중 질문보다는 강연자의 세션이 끝난 후 개인 질문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희가 DSC를 시작한 게 19년 8월이기도 하고 외국과는 다른 한국의 특성에 맞춰서 먼저 스터디 잼과 같은 개발자 커뮤티니 활동을 널리 알리고 이후에 GDG 및 DSC를 통해 개발 커뮤티니를 형성하려는 전략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

이렇게 구글과 DSC활동에 대한 소개를 듣고 밥 먹기 전에

사전에 준비한 1장짜리 슬라이드의 자기소개를 시작했습니다!

자기소개는 언제나 떨리네요... 저 빼고 다 잘해요

발표 슬라이드에는 기술 스택, 개발 활동 위주 지만, 이런 활동을 종합해 봤을 때 제가 느낀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도 개발 이야기를 하면 금세 친해지고 서로 능력을 향상하려는 모습을 볼 때,

개발자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는 DSC 활동을 주도하고 싶어서 지원했다는 지원동기를 짧게 스피칭 했습니다!

 

12명의 DSC Lead 분들의 PT를 다 보고 나니, 제주, 부산 등 전국적으로 널리 DSC Lead가 퍼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4. 점심식사 @Google Cafe Maru

그리고 밥 타입!!! 지금 식당이 공사 중이라서 별로라고 하셨는데, 와우,,, 그런 거 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근데 사진을 이쁘게 못 찍어서 아까워요!!

마카롱, 케이크, 과일, 탕수육 다조아아!!!

그래서 평소에는 어떻게 나오냐고 여쭤보니 랍스터, 스테이크 이러시는데 엄청 놀랐습니다..ㅠㅜ

취직시켜주세요!!! 직원들의 건강을 신경 써서 메뉴를 선정한다고 합니다.

 

5. 구글 코리아 오피스 투어

오피스 투어가 진짜 좋았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구글 코리아의 인테리어에서 구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글 로고!!

구글 로고 찰칵!!

각 구글 오피스마다 그 나라의 특색이 드러나게 디자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핼러윈이나, 설날 등등 특별한 날에 따라서도 회사 프런트 디자인이 바뀐다고 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회사 인테리어가 어떻게 이렇게 느낌있져

왼쪽 사진은 통로가 그냥 인테리어처럼 보이지만 저 사이 공간 공간에 테이블을 올려서 지나가다가 업무를 볼 수 있게 해 놓았더라고요ㅋㅋㅋㅋ 갓 구글... 업무를 강제하진 않지만 어디서든 할 수 있게!!

 

곳곳에 알록달록함이 가득
벽에 있는 안드로이드 너무 귀여워요
구글과 함께 찰칵!

두 사진의 장소는 구글 내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인테리어에 의미로 담겨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외에도 시각 장애인이신 분들이 디자인한 벽지도 의미가 담겨있어서 좋았는데, 그곳은 사진 찍는 걸 까먹었습니다ㅜㅠ

 

저희가 사용한 회의룸 이름!

그리고 재밌었던 것 중에 미팅룸 이름이 저런 식으로 특색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사용한 미팅룸 주변에는 VECTOR , TANGENT 이런 식으로 붙어있었고,

이외에도 GA, NA, DA 등등 회의실 이름이 귀여웠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니 인테리어 디자인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어서, 둘러볼 때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오프스 투어였습니다.

 

6. 네트워킹 & 아이스브레이킹 + DSC 워크샵 

이후 저희 미팅룸으로 돌아와 DSC KR Lead 끼리 잠깐의 아이스 브레이킹을 했습니다

Google Product 로고를 보고 이름을 맞추는 퀴즈였는데, Firebase 말고는 아는 게 없어서 구글링을 열심히 했습니다

 

퀴즈를 맞추고 받은 아래 안드로이드 피규어입니다!

얼굴 몸통 다리 다 분리해서 다른 피규어와 섞어서 조합할 수도 있고 귀여워요ㅠㅠ

안드로이드 피규어

이후에는 각 Lead 가 생각하고 있는 DSC의 여러 행사를 서로 공유하고, 브레인스토밍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DSC KR Lead First meet up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 재밌었던 일

어제 블로그 포스팅을 쓰던 중 제 인스타를 통해서 파키스탄 DSC Lead 분께 DM이 왔었습니다.

그분도 여성분이었는데, 나중에 Women Tech도 GDG도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DSC KR 티셔츠를 자랑하기도 하고, 이 친구 덕분에 whatsApp도 깔고 3~4시간 정도 연락을 했는데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SC 덕분에 외국인 학생 개발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 Facebook 그룹

이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저희 DSC KR Lead들은 앞으로 카카오톡 단톡 방이나 Slack을 이용해서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DSC Korea라는 Facebook 그룹을 생성이 되어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2210738235883893/

 

보안 확인 필요

메뉴를 열려면 alt + / 키 조합을 누르세요

www.facebook.com

앞으로 이 그룹을 통해서 한국의 DSC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룹에 들어와 주세요!

 

앞으로의 DSC KR Lead들의 활동, 그리고 DSC Ewha Womans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댓글0